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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오미크론 투병기 3년 동안 한 번도 안 걸리고 잘 버티고 넘어갔는데 갑자기 코로나 확진 진단을 받고 올게 왔구나... 하는 생각뿐이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코로나 투병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지난 3년간 한 번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교묘하게 잘 피해 다닌 1인입니다. 저는 제가 슈퍼 면역자인 줄 알았지요. 3년이 넘어서고 이제 4년째 접어들기 몇 달 전인 어느 날!! 코로나 감염이 되었어요. 하.. 확진이라고 격리조치당했지요. 그날의 그 기분은 안 걸려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아직도 안 걸리고 잘 피해 다니시는 분!! 있으시죠? 이제부터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에 비추어 코로나 증상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전조증상 1. 두통이 심하게 온다. 2. 목이 칼칼하게 뭔가 걸.. 2022. 12. 5.
때우다 vs 떼우다 때우다 vs 떼우다 어떤 것이 맞는 것일까요? 아름다운 우리의 글 한글! 알고 쓰면 더 아름답지요?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때우다'가 맞습니다. 때우다 01 「동사」 【… 을】「1」 뚫리거나 깨진 곳을 다른 조각으로 대어 막다.¶ 구멍을 때우다/신발을 때우다/썩은 이빨을 백금으로 때웠다.「2」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대신하다.¶ 점심을 대충 때우다/아침을 빵과 우유로 때우다.「3」다른 수단을 써서 어떤 일을 보충하거나 대충 해결하다.¶ 몸으로 때우다/적자를 때우다/고마움을 말로 때우다.「4」 큰 액운을 작은 괴로움으로 면하다.¶ 액운을 때우다/이번 사고를 액을 때운 것으로 생각하게.「5」 남는 시간을 다른 일로 보내다.¶ 시간을 때우다/비디오를 보면서 시간을 때웠다. 떼우다 와 흔히 헷갈리는 상황이..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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